이제 곧 2월인데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네요.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는데......ㅠ.ㅠ


매주 서울과 대전을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추위 떄문에 힘드네요.


노원 누나집 근처인 중계동에 코딩 교실을 오픈했다 보니 매주 다녀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누나 부탁으로 조카를 봐준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시작했었는데요.


누나가 과학 공부방을 운영하다보니 거기 계신 어머님들이 애들이 원한다면서


신청을 하셔서 지금 3팀을 운영중에 있네요.



여기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애들이 노트북을 안가져 와도 된다고 했는데 자신들이 사용하는 노트북을 쓰고 싶다고 가져오더군요^^


이번에 코딩교육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이 많았는데요.


코딩교육을 진행하는 많은 분들이 스크래치가 쉽다는 이유때문에 1~2달만 배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알게 되었죠.


15년간 코딩을 해온 입장에서 저렇게 짧게 배운 분들은 초보인데 말이죠.


스크래치가 쉬워보이지만 왠만한 핵심내용은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어설프게 자신도 제대로 모르면서 애들을 가르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우려는 되더군요.


그런 점 떄문에 누나가 저한테 교육을 부탁한 것도 있지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몇명 안되시겠지만 보고 아이들을 교육시킨다면 강사의 역량을 잘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애들 진짜 바쁜데 괜히 시간만 낭비하면 안되니깐요^^


제 수업은 주1회 2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는데요.






스크래치로 기본 코딩능력을 키운 후에 아두이노나 C언어, 코딩대회 준비반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현재 스크래치를 오래 해 온 애들이 있어서 이번주부터 C언어 교육을 하기로 했죠.


스크래치는 하루 1개의 게임을 저와 같이 만든 후 그날 배운 것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게임 1개를 추가로 만드는 것까지가 1회 과정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만든 것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도 하구요..^^


자발적인 교육이 이루어 져야겠죠??^^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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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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